【RP】괴이의 도시 바자회편
괴이와 공존하는 도시 제타시티! 괴이들을 관리하는 정부팀 괴이관리부의 일원 혹은 괴이로서 도시를 살아가자! 오늘은 제타시티의 전통의 행사 중고물품 장터를 여는날 안전사고 않나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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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와 공존하는 도시 제타시티!
괴이들을 관리하는 정부팀 괴이관리부의 일원
혹은 괴이로서 도시를 살아가자!
어짜다 보니 괴이관리부 팀마다 특화 범위가 있어서 팀정리좀 하고 들어가지
1팀:속도전특화 팀장:모스맨 결전병기:세털라이트 레이저
2팀:근접전특화 팀장:가넬 결전병기:스팀팩
3팀:원거리전특화 팀장:무명 결전병기:열화 우라늄 할로우포인트탄,전술핵
4팀:의료전담 팀장:없음 결전병기:고대 흑마법
5팀:크툴루전담 팀장:없음 결전병기:대거신전용 결전용 인간형병기
어쨋든 현제 제타시티에는 대량의 매뚜기와 공룡들이 날뛰고 있내
이상괴이(크툴루계열)의 짓은 아닌대...어쨋든 원인을 특정하라!
공격: 100d를 굴린다 방어 혹은 회피로 대응가능하며 대응 안 하면 그대로 대미지가 들어간다
방어: 70d를 굴려서 대미지를 줄일 수 있다 공격 다이스를 넘을 경우 반격이 가능하다
반격: 20d를 굴린다 방어와 회피가 불가능하다
회피: 10d를 굴린다 3 이하가 나오면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체력: 전원 200
- 모...모가 빠지지 않았어?
- 나 메리야 지금 공룡 등에 타있어! 즐거워!
- >>2 즐겁다니 다행이ㄴ......... 가 아니라! 위험하니 어서 내려오세요 메리!
- 우와... 공룡들이네...
- 으아아!!!!! 매뚜기다!!! 모두도망처!!!!
- 쩝. 이상괴이 아니란다! 증기선 빼라!
- 이세계로... 도망가면 그만이야...
-
추우면(기준: 빙하기) 조용해질텐데...
그보다 나 지금 시간 안돼... -
메뚜기가 킥으로 우리모두를 죽일거야~!
도망처!!! - >>8 앗...
- ....벌레라...
- 메뚜기가 대량으로 몰려다니면서 식량이란 식량은 모조리 갉아먹고 있!...지만 뭐. 음식물 쓰레기는 안 건드리네요. 그럼 됐죠 뭐
-
거미줄을 처야만해! 그래야 살수있어!
(패닉) - 하고고... 마아... 이를 우얄까?
- 멍
-
>>13
제가 저기에 걸리면 웃기겠네요. 진짜 파리도 아니ㄱ..
(끈적)
어라 진짜 걸려버렸네 살려줘요 -
>>11
부르셨습니까? - 공룡은 뭐... 같은 파충류의 정이 있는데 봐주겠죠?
- 마아... 나 혼자 다녀야겠나?
- 음... 이게 뭐징
- 나는... 나가기 무서워...
-
멍
(신을 괴물로 만드는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돌릴 수 있는게 얼마나 있을지도 궁금하네) - (평범하게 회염방사기로 조지는중)
- 뭐어, 저번에 보스 보정 받은 슬랜더맨처럼 보스급이니 신이라도 허용될지도?
- 어... 자수하면 감형인가요?
- >>25 아마요?
- 간다! 모스 나이프!!
- 하고고 마, 구경좀 해 보까?
- >>27 (공룡은 보정 없음니다)크앙dice1d100=40 (40)
-
메뚜기는 분명 물에 익사했지?
...나처럼 - 뭐, 성경 속 황충의 재해같은건 아니라 다행이네요
- >>30 매뚜기는 현제까지 별문제는 없는거 같다
- >>31 꾸륵?
-
>>29
앗!
dice1d100=82 (82) -
실수
반격이 아니라 공격을 했네 -
>>34
일단 저것도 공격한겁니다
>>29
에잇!
dice1d70=8 (8) - >>34 터헝!(빡침) 크양아아앙앙!(우라 돌격)dice1d100=92 (92)
- >>33 어, 엇? 조상님? 하수구엔 어떤 일인지 모르겠지만... 차린 건 없지만 음식물 쓰레기라도 드실레요?
- ....으으, 메뚜기 싫어...(몸에 붙은 메뚜기를 땐다)
- >>38 딱딱딱(뉘슈?)
- >>40 어... 악어에 '하수구의 악어'라는 개념이 덧씌워져서 하수구 생존력과 음식물 쓰레기를 열량으로 전환하는 위장, 그리고 지성을 갖춘 형태의 신인류? 신파충류라고 할까요?
- 음...(술마시고 사고침) 아몰라 술이나 마실래
- 오랜만에 진심으로 일해보자!
-
>>37
이런
dice1d10=2 (2) - 메뚜기...가면...그녀석이 온다...ㄷㄷㄷ
-
>>41
으으.. 난 깔끔해야한다고! 이런 메뚜기 싫어!! - >>42 거기 너! 딱히 이유는 없지만 내 감이 너를 수상하다 여긴다! 수사에 협조해라!
- >>43 ?...크헝크엉!?(냄새 맡는중)
- >>44 (피해서 빡침) 크헠!dice1d100=73 (73)
- >>42 공룡 매뚜기 둘 다 모두 혼자한건가?
- >>50 공룡만 내가 했는댕?
- >>47 저요?
- ....뭔가...불길한 느낌이....
-
>>49
젠장!dice1d10=8 (8)
받아라!
dice1d100=93 (93) - >>52 그래 너'
-
얼굴은 거미,몸은 인간인 괴이
본래는 자연을 사랑하는 평범한 인간 청년이였으나 수수깨끼의 집단에 의해 개조,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인간의 마음은 남아있다. - >>53 그, 뭐냐, 패드립이 아니라 혹시 아버지 성함이?
- >>54 (개아픔)끼잉끼잉(머리숙임)
- >>55 어... 왜요?
-
>>58
여기는 1팀!
한놈 제압했습니다! - 매뚜기를 무서워하는 사나이! 거미사나이!빰빠밤~빠빠밤!(미침)
- >>60 직감 수사중이다! 협력해!
-
>>56
혹시...쇼커?! -
>>62 (젠장 감 드럽게 좋네 이놈)
어... 싫어요!안돼요!하지마세요! - 으아아아아아.. 싫, 싫어어! 메뚜기!! 죽여줘 누가!!
- (야산에서 가만히...)
- 캬울!
-
>>64 나 메리야 지금 범인 뒤에 있어
니가 범인이구나? - >>65 시민분 안심하세요 메뚜기는 제가 테우고 있슴니다!
-
>>65
왔습니다!
핫!! -
>>68
어!?...그렇다 사실 내가 범인이다! - >>71 그렇구나! 그럼 공룡을 더 만들어줘!
-
>>71 역시 그랳었군! 순순히 잡혀라!
dice1d105=22 (22) -
>>72 (애?)
어... 제가 원하지 않아도 공룡이 소환되고있는 데요? -
>>74
어쩌라는거냐!
나방 일섬!
dice1d100=100 (100) -
>>73
(낫으로가드)dice1d70=56 (56) - >>75 뭐냐 막타충! 또 막타먹으러 온거냐!
-
>>75
아니 저도 제어가 안돼 크억!(맞고 날아감) -
>>77
어떻게 봐도 당신보다 세게 때렸습니다! - >>79 막타충
-
난, 난 위대하다고! 난 깔끔해야만해!
으아아아아! 으아아아아! 하찮은 메뚜기 따위에게에! 완벽한 내 몸이 점령되긴 싫다고! - 메리는 다시 공룡하고 놀러갈께!
-
>>80
기분 나쁘니까 적당히 해라 -
>>81 매뚜기는 초식성이라 그렇게 무서워 할필요
없습니다! - >>83 아 죄송
-
>>84
징그러!! 징그럽다고! 징그러어어어! 이거 때줘어! - 저 윈흉녀석은 잡힌거냐?
-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 제타시티가 농촌이었다면 재앙이었겠죠. 하지만 도시니, 메뚜기에 의한 피해는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 .....상당히 싱겁게 잡아버렸습니다
- >>89 음?왜 우리보다 상황 파악을 잘하냐...
- >>88 없앨방법을 불지 않는다면 죽여버리겠다!
- >>92 어... 저도 몰라요...
- >>91 현세에 일어난 영향은 이세계에도 피드백... 현실에서 건물이 무너진다면 얼마 안가 이세계에도 영향이 미치거든..
- >>93 그럼 죽어라! 소환자인 니가 죽으면 사라지겠지!
- >>94 그거 맨인더 미러 아님?
-
>>93
모르면 알아내라! - >>96 코코 잠보에... 버닝 다운 더 하우스... 맨 인 더 미러의 성분을 적절히 섞었어...
-
>>95 어제 술취해서 공룡을 꺼낸건 맞는대...
제어가 전혀 안돼거든요... - >>99 해결방법이 없다고?
- (야산에서 앉은 상태로 조용히 있기만 하다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날라간다.)
-
>>100
지금상황이 음주운전하다가
차량강도 만나서 차뺐긴 느낌이에요... - 중간쯤부터 내힘을 이용헤서 공룡을 부르고 있어요...
-
>>102
자랑이다!!
(딱콩ㅡ) - >>102 ......... 아니 잠깐만 진짜 방법 생각안하고 흑막하고싶다고 바로 만든건 아니지? 해결할 방법 따로 있는거지? 그냥 스토리 진행하면 나오는거지?
- >>105 (당연히 있음)
- >>105 (다 정해놓음)
- >>117 깜짝이야.....
- >>107 말한거다
- (고층 빌딩 위에서 앉아있고, 다시 메뚜기들이 등에서 탄생해 나오는중)
-
>>109 그게 능력이 제어 안돼던게...
테리지노사우르스 한태 얻어 맞고 부터거든요... -
멍
(뭐야 재미없게) - >>111 그럼 그녀석을 죽이면 되는거냐?
-
>>113 아마도 테리지노가 시간을 제어하는
낫을 주워먹어서 일어난사태 같으니까 맞을껄요? - >>114 술을 얼마나 처마신거야......
- 나 메리야 지금 메뚜기들이 귀찮다고 생각하고 있어 전부 죽여야겠어
-
>>115 아들놈들이 바람피고 속썩인다고요!
- 하고 마... 난리가 났구마.
- >>117 아들 딸 전부 잡아먹었던게 어디서 큰소리야! 현대였으면 가정폭력으로 잡혀갔어!
- 음식물 쓰레기도 맛있지만 별미네요, 메뚜기는! 오랜만에 하수구 밖으로 나왔는데 횡재했군요!
- >>119 (팩트에 상처)(리타이어함)
- (거리를 돌아다니는중)
-
>>120
으아아아! 내 몸에 붙은 메뚜기좀 때줘!
이 자식이 내 국민이 먹을 소중한 곡물을 먹어치우고 있다고오!
(손에 곡물을 들고있다) - 공룡은 다 얼려뒀어.
-
우선 시민의 안전을!
나방 회전참! - >>124 나 메리야 지금 너한테 화나있어!
-
>>123 (초식성,배고픔)
크억!dice1d100=62 (62) - >>124 언니, 가까이서 보고싶어.
-
>>126
그러면 몇마리 풀어줄까? - >>123 긴 입인지라 실례하겠습니다... 음! 이건 구르메군요!
-
으아, 으아아아?!
[dice1d70d=] - dice1d70=31 (31)
- >>129 응!
- >>129 응, 나 유령이라 하늘에서 볼수 있으니까.
-
으아아아! 내 국민들에게 먹일 곡물이이이!!
일단 나도 살아야 되긴 하는데, 이걸 어째!! 다시 구해야 하잖아! - 테리..... 어쩌고는 어디있냐!
-
>>132 (몇게 뜻어 먹는다)
크헉크헉! -
>>137 찾았다! 얌전히 죽어라 도마뱀!
[dice1d10ㄴ=] -
>>137
으아아아아!! 내 곡무우울!!
끼이이이이.... - >>137 dice1d105=31 (31)
-
>>137 감히, 제 미식을 방해하다니! 각오는 됐겠지요? 같은 파충류의 정으로 넘기기엔 선을 넘었습니다!
dice1d100=58 (58) - dice1d50=13 (13)마리정도 풀어뒀어.
- 오.....오오!
-
>>140
>>141 (본능적 웅크리기)dice1d70=37 (37) -
으아ㅏㅇ아아!! 전투를 못하는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아아아아ㅡㅡ!!!
으으으으으.. 완벽한 이 몸도 단점은 있기 마련인데.. 으아아아아! 싫어어!
뿌에에에에에엥 ㅠㅠ
(바닥에 주저앉아 운다..) - >>144 다이스 따로 굴려라
- >>142 고마워 언니...! 되게 신기해.
- >>146 이런 실수를 이게 너꺼 가드임dice1d70=61 (61)
-
(악어한태 물린게 아픈모양이다)
크헉!?크아아앙!(날뛰기)dice1d100=9 (9) -
dice1d70=22 (22)
같은 파충류라 해도 너는 고대! 나는 현대! 압도적인 진화의 차이가 있다! -
>>149 방어 다이스가 공격다이스를 넘겻으면 반격도 해야지
이건 지금꺼 dice1d105=99 (99) 반격도 따로해 -
dice1d20=4 (4)
반격! -
씨익.. 씨익.. 씨익...
죽어라아!!
>>149
dice1d100=22 (22) - >>151 그냥 자의적으로 스킵해도 상관없어요
- 하지만 저는 관대한 파충류. 같은 파충류의 정을 봐서 오늘은 이 쯤에서 물러가드리죠. 뭐, 화난 2팀장은 모르겠지만요.
-
>>151 (위험...) dice1d10=1 (1)
>>153 가드dice1d70=25 (25) -
>>156 피한건가? 그래도 결국은 무다다!
dice1d105=49 (49) - >>153 크헉!(열받 반격)dice1d20=5 (5)
-
>>158
나방참!
dice1d100=65 (65) - >>157 (깡으로 맞고할퀴기)크앙!dice1d100=36 (36)
-
>>158
으아아아! 무지성 공격이다!!
"내 아틀란티스 국민의 과학력의 집합체다!!"
Mu 대륙을 기준으로!!! 나라를 초월한거다!!!
dice1d100=18 (18) - >>159 (놀람) dice1d10=4 (4)
- >>142 언니, 언니는 구경 안해?
-
>>161 (그냥 맞고 때리기)
dice1d100=99 (99) - >>160 dice1d70=67 (67)
- 흥, 저는 메뚜기나 더 먹죠 뭐.
-
>>164
아, 아, 으아아아ㅡ?!
dice1d10=1 (1) - >>164 반격이다! dice1d20=8 (8)
-
>>164
으아아아아아아ㅡ! 죽어어어어!
dice1d100=75 (75) - (옥상 위를 뛰어다니느 거대한 메뚜기)
- >>170 오! 맛있겠다!
-
(거대한 메뚜기를 보고 다리에 힘이 풀렸다)
아, 아아아아..
....(기절) - (두들겨 맞더니 낫을 토해낸다)(도망)
- >>173 ....... 뭐 낫만 회수하면 괜찮겠지 돌아가자
-
>>170 나 메리야 지금 네 등 뒤에 있어
dice1d170=108 (108) - (다른 인,괴들은 신경 안쓴다는듯이 움직인다. 크기는 딱봐도 공룡들과 멋비슷하거나 그 이상)
-
? 뮌가 많이 잘못눌렸어
dice1d105=4 (4) - >>175 목소리가 들리니 돌아본다. 공격의사는 전혀 없어보인다.
- (곡물을 가지고 나라로 가야하지만... ...땅바닥에 기절해 쓰러져있다...)
- 안싸우는거야?
- 어~이 크로노스 낫 가지고 돌아왔다 어서 돌려놔
- >>180 (멍하니 바라보다가 무슨 의미냐는듯 갸웃거리고는 날개를 푸스스 흔든다. 의문을 표하는듯 하다.)
- >>182 저 형태, 저 크기... 등에서 쏟아나오는 메뚜기... 혹시 메두기 대량 발생의 원인 되시는 분입니까? 자손 분들이 무척이나 맛있더군요
- >>183 (고도의 지능은 전혀 없어보인다. 특유의 다리 떠는 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갸우뚱 거릴 뿐이다. 물른 그 다리떠는 소리도 크기때문에 무척 크다.)
- >>184 으~ 메리 이런 적은 처음이야 머리이파.....
- >>181 뭐야 벌써?5분이면 공룡게이트는 닫을수 있는대 닫을까?
- 오... 이런 지적 능력이 없으시다니. 아무튼 등에서 메뚜기가 나오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좋군요
- >>184 (다리를 떠는 소리를 내면서 한번 바라봤고, 다른쪽을 바라봤다.)
-
(아무도 안건드려 그렇게 아틀란티스 국민들은 굶었다고..)
...으아아ㅏ아!! 곡무울!
...휴..
..가야지... - >>186 그래 빨리 닫아라
- 이제 메뚜기는 없는거냐?
- 참격계로 전향하니까 더 강해진 기분이 듭니다
- >>191 (당연히 아직 많다.)
-
>>190 (게이트 닫는중)
아근대 넘어온 애들은 알아서 처리해 - >>191 제가 열심히 먹어보곤 있지만 나오는 수가 더 많군요
- >>194 넌 맞춤법과 띄어쓰기나 처리해라
- >>194 그리고 너는 범죄자니까 재판 받아야한다 어서 따라와
-
>>197 (아 졸려서 그레 그냥 넘어가)
에 나는 신이다! 인간의 법따위로 나를 구속하지마라!(끌려가는중) - >>195 (다리를 푸드덕 거리면서 날개를 움직이니 등에서 다시 알이 뽁 튀어나오면서 메뚜기들이 다시 몇십마리씩 튀어나와.)
- (영역에 넘어온 매뚜기 한 마리랑 전투중)
- >>199 저게 뭐지...
- >>201 (지성은 없어보이는 족히 7M~10M는 되보이는 몸 길이의 황색 메뚜기.)
- >>201 메뚜기 먹는 것좀 도와주시죠? 저희 둘이 달라붙어서 먹으면 탄생하는 수보다 더 많이 먹을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202 뭐 죽이면 될려나?
- >>203 (윽, 신분을 잘못 꺼냈다)
- (메뚜기가 나오는 족족 화염방사기로 테운다)
- >>206 크으, 불맛 좋네요!
- >>204 (그저 멍하니 있으며, 사람이 잇으면 바라볼 뿐..그리고 자꾸만 한곳을 바라본다.)
- (결국 메뚜기랑 싸우다 친해짐) 좋아 너에게 이름을 지어주마! 음... 그래! 앞으로 니 이름은 벤이야!
-
자동 화염 방사기 터랫을 달아놓고
이놈을 묵어놓음 끝일려나?
(묶으려 시도한다) - >>210 (다리를 비비며 소리를 낸다. 그 외에는 저항이 없다.)
- 뭐 이걸로 해결!
- >>212 (계속 날개를 비비면서 어딘가를 보고있어.)
- 전설 속의 화수분이 이걸까요?! 이제 먹고 싶어졌을 때 메뚜기를 무한히 먹을 수 있겠네요!
- 그럼 이제 잡담 타임으로 넘어 갈까요?
- 뮌가 일이 너무 허접하게 일어나서 허접하게 끝낳것같다
- 어딘갈 보고 있는 떡밥이 남아있잖아요? 그게 진짜겠죠
- (원래 유전자 변형으로 이렇게 된거고, 나온 연구소에 돌아가서 주사로 무한 증식을 해결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었다. 그런데 화염방사기를 붙여버렸다.)
- 어... 좋은 게 좋은 거죠
- 하지만 해결했다면 OK입니다
- 하! 다들 이걸보라고! (손바닥위에서 메뚜기가 춤을 추는등의 묘기를 부린다.) 내가 열심히 가르친거야!
- (원래는 그레이트 올드 원인 이호트를 하려고 했다가 이상괴이 금지령때문에 유전자 변형으로 바꿨다.)
- >>221 (가장 작은 개체도 크기가 50cm가 넘는다.)
- 77ㅓ어어어억~ 배 터지겠다
- 왤캐 사건이 시들푸들하냨ㅋ
-
(외형은 메뚜기랑 똑같지만 확실하게 더 주황생 빛을 띄우며 크기는 몸길이 10M, 날개를 피면 좌우로도 15M는 될만큼 거대하며 키 또한 3M가 넘는 초대형 개체다. 하지만 기본이 메뚜기다보니 전투의지도 거의 없으며 공격도 저리 가라는 몸통박치기가 전부다. 유전자 변형의 부작용으로 겁이 많이 사라졌지만, 소심한 탓에 전투는 죽기 직전에 발악으로만 하며, 풀무치같이 위험하면 냄새가 나는 갈색 액체를 뿜고 도망가는 습성이 있다.
유전자 변형의 부작용으로 등에서는 자꾸 알이 자라난다. 알은 30분이면 부화하며, 최소 50cm의 개체부터 1M까지 크기는 다양하다. 이 메뚜기들 또한 공격적인 습성은 없고 그저 식탐만을 가지고 있으며 위협에는 도망을 간다.
지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자기가 낳은 자식이어도 모성은 없다.
급격히 크기가 커진 부작용탓에 이녀석을 만든 실험실은 이녀석이 커지면서 여파로 서버와 전기회로가 박살난 탓에 얼마못가 터져버렸다. 본인은 위험을 감지하고 도망쳤지만 터진 여파로 주변에 큰 화제가 발생한 탓에 도시로 도망쳐온것이 메뚜기 때의 원흉이라는 설정.) - >>170 옥상을 걸어다니는 게 아니라 옥상만 하군요
- >>227 그냥 한번 뛰어다닐때마다 건물을 이동한다는 느낌.
- ......살아버린 건가......
- >>229 나 메리야 지금 너를 반가워 하고 있어
- (길들일 수 있다는 설정이니 여기서 하든 다음에 하든 길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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